11월 24일 오후 1시30분 창원 정우상가 한국노총경남도본부 앞에서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합천 LNG복합화력발전반대대책위, 석탄을 넘어서 가 공동주최한  경상남도 정의로운 전환 같이하자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남해기후위기비상행동준비위에서 8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주최측 집계 130~140 명이 집회에 동참했고 각계 각층의 발언과 문화공연이 있었습니다.
무대행사 후 라퍼커션의 북을 선두로 창원대로를 행진하여 도청 정문 앞까지 진출했습니다.
공동선언문을 도청 기후대기과에 전달하고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