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8]함길동무 네번째모임

관리자
발행일 2024-02-02 조회수 5

[20230918] 함길동무 네번째모임
한주도서관까지 걸어 내려가는 길. 어둠이 살포시 내려요. 야~가을이다!!!ㅎ
'함께사는길' 8월호 내용중
특집 기사는 개발 사업의 지뢰밭이 되고있는 지리산이야기입니다.
국립공원 설악산 케이블카 건설 허가가 나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남원시의 산악열차, 구례군의 골프장과 케이블카, 산청군의 케이블카, 함양군의 케이블카와 함양~하동간 벽소령도로연결 등. 이게 무슨일?
토목업자들만 돈벌고, 지자체 단체장들의 치적쌓기 경쟁에 내 몰린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 보아요.
#지리산을_그대로
지리산은 치유와 휴식이 필요합니다.
요즘 가장 뜨거운 주제인 '일본 방사능 오염수를 권하는 과학 혹은 괴담' 내용을 읽고 토론 후, 실천행동으로 인증샷도 찰칵!
...다음 모임은 10월 25일(수) 오후 6시30분, 한주도서관! 잼나요~오세요^^

☞인상을 팍!!! 일본 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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