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폐장+폐배터리처리업=이차전지리사이클링
#습지보호구역_광포만
꼭 그 곳이여야 할까요?
광포만과 바다를 지키기 위한 활동은 계속됩니다.
세찬 바람에도 곤양면•서포면 지역주민, 사천시민 등 150여명이 함께 외쳤습니다.
"광포만을 그대로! 산폐장은 사장집에! SK는 떠나주라!"

[뉴스사천보도]맹추위 속 집회 나선 주민들, '시장님 사랑해요' 외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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